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고스트 스위퍼) (문단 편집) == 에피소드 == 여자에게는 무조건 달려들고 보는 [[요코시마 타다오]]지만 처음 만날 때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아서인지 나중엔 달려들지 않게 된다. "사랑에 빠지는 약"을 뒤집어써서 요코시마를 맹렬하게 사랑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러나 이 사랑의 묘약은 위력이 좀 심하게 강해서 상대의 상태를 무시하고, '숨이 멈출때까지' 키스하고 '뼈가 부러지도록' 끌어안는 위험물건. 참고로 저건 '인간'기준이며, 마리아의 파워를 기준으로 저 '애정표현'을 받을 경우 100% 으깨진 고깃덩이가 되기 때문에 요코시마는 목숨을 걸고 도망쳐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마리아가 스스로를 정지시키고 리셋시켜서 겨우 무사했다. 회복된 뒤에는 요코시마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다소 요코시마에게 미묘한 태도를 보일 때는 있지만. 카오스 박사에게 수입원이 전무한 관계로 가끔 미카미에게 대여되기도 한다. 미카미는 우직하고 일 잘하는 마리아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다. 단편모음집 시이나 백화점에 수록된 GS홈즈 시리즈 2편 중에 전편에 해당하는 작품에 등장한다. 홈즈가 아직 탐정이 아니라 대학에 다니고 있었을 시기에 대학에서 교수노릇을 하고 있는 닥터 카오스의 딸로 등장해 홈즈의 연구를 돕거나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이때 당시만해도 꽤 표정이 풍부했다. 하지만 위의 행동은 홈즈의 몸을 빼앗기 위한 닥터 카오스의 계획이었다. 명령에 의해 홈즈를 납치해 닥터 카오스와 홈즈의 몸을 바꾸기도 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홈즈를 돕는 등 감성적인 부분도 분명히 존재했다. 그 후, 16년이 지나 탐정이 된 홈즈의 도움을 받아 닥터 카오스를 위기에서 구한 마리아는 스스로 자기 자신의 기능의 일부를 삭제하게 됨으로써 원작의 감정없는 마리아가 탄생하게 된다. 참고로 왓슨에게 자신이 안드로이드라는걸 밝히기 위해 팔에 수납된 총으로 벽에 탄흔으로 글자를 남겼다. 덧붙여서 마리아의 타자기를 사용하는 속도는 그야말로 광속. 왓슨에게 자신과 홈즈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타자로 쳐서 전하기도 했다. [[분류:고스트 스위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